동굴호텔이라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따뜻했어요^^ 조식도 맛있었구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숙소 바로 뒤에 동네 정상이 있어서 일출일몰야경 등 뷰가 장난이 아니예요 이런 뷰를 마지막날 알게 된 점이 함정;;; 그리고 마지막날은 직원분이 친절하게 차를 태워서 오토갈까지 태워주셔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동굴호텔이다보니 방이 좀 어두워서 답답한 느낌이 없진 않아요..

동굴호텔이라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따뜻했어요^^ 조식도 맛있었구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숙소 바로 뒤에 동네 정상이 있어서 일출일몰야경 등 뷰가 장난이 아니예요 이런 뷰를 마지막날 알게 된 점이 함정;;; 그리고 마지막날은 직원분이 친절하게 차를 태워서 오토갈까지 태워주셔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동굴호텔이다보니 방이 좀 어두워서 답답한 느낌이 없진 않아요..

호텔이 썬센 포인트 밑에 있다보니 오르막길을 3~5분 정도 올라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녁 야경과 아침에 뜨는 벌룬을 침실 창문을 통해보는 황홀한 경험은 터키 여행중 당연 최고였습니다.

호텔에서 연계해주는 투어상품을 선택하지 않았을때 아쉬워하는 표정을 많이 보였으나 문제될건 없었습니다.

otel kendisi cok ozel, degisikli, inanilmaz guzel. :) gorusmek uzere hotel is very beautiful and specilally. 제가 원래 이런 후기 안쓰는데 처음 글 올려봅니다. 호텔 위치, 전망 너무 좋구요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다음에 또 카파도키아에 갈 기회있으면 또 묵고 싶네요.

yok sanirim. 특별히 잘 모르겠네요.

선셋포인트 바로 아래 위치한 점이 좋았음.

조식이 별로

높은 곳에 위치한 것이 단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우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동굴 호텔 특유의 멋스러움이 있었습니다.

높은곳에 있긴 하지만 무료픽업을 해주고 선셋포인트랑 무지 가까워서 좋다. 투어 강요 전혀 없었고 조식먹을때 테라스 뷰도 정말 대단히 멋짐 good, 방도 넓은 동굴 객실이며 습하거나 동굴냄새 나지않고 깔끔하며 아늑히 좋았다.

조명이 살짝어둡지만 동굴이기에 이해가 가능한 정도

일단 뷰는 좋고 투어에 강요는 없지만 투어를 안하는것에 대한 불만있음 그리고 투어 예약비가 비쌈 위치는 선셋포인트 근처라 야경이나 경치가 멋지지만 그만큼 비탈을 올라야한다는..;; 호텔 자체는 굉장히 깨끗하고 아늑한 느낌..

투어에 대한 강요는 아니지만 왠지 비지니스적 마인드로 손님을 대하는 느낌은 있음

위치) 픽업차량 타고 올라가면서는 굉장히 높은 곳이라 생각했었는데 걸어다닐만 해요. 여기보다 꼬불꼬불 더 높은 데 위치한 호텔도 많습니다. 게다가 선셋포인트 정말 바로 아래라 아침 저녁으로 멋진 광경 구경하기 참 좋아요. 전망) 위치가 높은 만큼 방의 테라스나 조식먹는 곳에서 보는 광경도 좋아요. 동굴호텔) 정말 동굴인듯! 호텔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더운 낮에는 시원하고 추운 새벽엔 따듯하더라구요. 조식)깔끔한 터키식 아침이에요. 직원) 사장인 Ahmet을 비롯해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투어상품 강요도 전혀 없었구요.

없어요! 터키여행중 제일 맘에 들었어요.

썬셋 포인트 바로 밑이어서인지 호텔 테라스 뷰가 정말 최고입니다-! 조식도 다양한 메뉴는 아니지만 맛잇구요- 도착하자마자 웰컴 드링크를 주며 짐도 잘맡아주고 샤워실이잇어 체크아웃후에도 샤워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곳에 있는 편이지만 못 걸어다닐 거리도 아니고 투어는 호텔앞 픽업으로 이루어져 불편한 점이 없었네요 체크아웃 후 괴레메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기도 하구요- 정말 맘에 드는 호텔 이었네요. 다만 동굴 호텔 특성상 특히 화장실에 천장에서 모래가루가 좀 떨어지고 에어컨이없습니다. 그래도 화장실이외 객실 내에서는 막 느꺄질정도로 떨어지진 않아서 별 불편함 모르고 지냈습니다- 미리 알고 선택한거라서 불만도없엇구요 그냥 동굴호텔 가봐야지 하시고는 불만이신 분들 있으신데 참고하세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투어를 강요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 인테리어도 그렇고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건물 외관이나 방 인테리어는 그냥 그렇습니다. 직원들도 친절도 보통이고 투어강요 같은거 없습니다. 와이파이도 어느정도 터지구요. 방은 깨끗한 편이구요. 최고의 장점은 뷰입니다.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곳이라 창문을 열면 괴레메 시내가 다 보이고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선셋포인트가 있습니다.

조식이 별루였습니다. 특히 개선할만한건 없네요.

일단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좋습니다. 호텔 인테리어도 꽤 맘에 들고 조식도 잘 나오는 편이며 가격 대비 우수합니다

호텔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뷰가 좋지만 언덕길을 꽤 올라가야해서 조금 힘듭니다.

직원 친절도 호텔 위치 및 시설

이른 새벽 어마어마한 볼룬들과 해질 무렵 핑크빛 석양을 찾아 호텔 뒷편으로 오르던 다른 관광객들을 보면서 호텔 라운지 어느곳에서나 잘 보이는 굉장한 경치에 만족했어요. 실제 동굴을 리모델링해서인지 신기하지만 지내기에 불편함도 없었고 온도도 덥거나 춥지 않았구요. 친화력 짱인 사장님이 알려주신 호텔에서 가까운 레스토랑도 대박 맛있었어요. 카파도키아 가는 모든 분들께 Arif Cave hotel 강력 추천해요~!!!